M_Support Material

Year: 2018

Title: plastic like me

Choreographer and performer: Tammy MacLeod

Photos: Justine MacDonald

Description: Solo dance work, ruminating on the prevalence and possibilities of plastic, presented in Wolfville, Halifax and Truro, as part of Fem Fest.

Year: 2017

Title: Everything falls before dawn

Performer: Tammy MacLeod

Photo: Aurora Lee

Description: Improvised solo performance, in Wolfville, as part of an informal presentation series. 

Year: 2018

Title: Our Heart Breaks

Choreographer: Sarah Joy Stoker 

Performers: Jacinte Armstrong, Mark Bath, Karen Fennell, Tammy MacLeod, Susie Paulson, Peter Trotzmer, Andrea Tucker 

Photo: Sarah Joy Stoker

Description: Focusing on themes of ecology, extinction, and capitalism, Our Heart Breaks considers the disconnect between humans and their environments. 

Henderson – Installation Plan

설치는 나무와 실크로 이루어진 일곱 개의 조각과 반투명 리넨으로 만든 프로젝션 스크린이라는 두 개의 개별 요소로 구성된다. ‘목격자’라는 제목의 조각은 약 305*183cm 크기의 반투명 리넨 스크린 한쪽으로 배치된다. 움직이는 이미지에서 투사된 빛은 리넨 스크린을 통과하여, 그 뒤로 배치된 조각에 역동적이고 은은한 빛을 드리운다. 조각의 높이는 122cm에서 152cm 사이이며, CNC 절단 목재로 제작하여 검은색 착색제로 마감한 후 검은색 반투명 실크에 매달려 있다. 조각은 각기 독특한 구성을 지니고 있으며 크기와 복잡한 구성이 달리 나타난다. 이는 남북한을 가로지르는 250km의 분단선을 조각의 전체 크기 비례에 맞추어 조정했기 때문이다. 각각의 조각을 팽팽하게 묶은 실크 천은 프로젝터에서 나오는 잔광으로 움직임을 얻게 된다. 이는 한 개인뿐만 아니라 공동체 및 우리 문화 전반에 걸쳐 파편처럼 부스러진 트라우마와 기억의 본질을 시각적 형태로 구현할 것이다. 

영상 계획_2021년 6월 4일

작성_영상작가: 이미영

‘기억’의 개념들을 어떻게 이미지로 실현할 것인가에 중점을 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시간 감각으로 부지불식간에 임의적으로, 순간적으로, 반복적으로, 특정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기억의 성격을 예민하게 포착하고, 시간과 사회적 기제들로 거의 잊혀진 전쟁의 기억들, 왜곡되고, 흩어진 기억, 망각의 메타포로서의 기록 이미지. 불완전하고, 파편화된, 나머지로서의 기억들, 남겨진 기록들을 사유하고 영상적으로 형상화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또한, 이미지의 선형/비선형적인 서사들은 설치작업과 행위예술의 서사와 반응하고 조우하며, 개념미술적 접근의 설치작업과 신체와 감각에 집중하는 행위예술작업의 공존과 시너지를 시도할 것이다.

오랜동안 국내외에서 조사한 자료들은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열린 형식의 영상으로 표현될 것이다.

이미지 1. 목소리+스틸 이미지 : 전쟁기간 한국인의 편지들

시각자료들과 더불어 주의를 기울인 것은 목소리이다. 누구의 목소리를 전할 것인가. 한국어로 녹음된 목소리들이 미군 영상과 문서 이미지들을 뚫고 나오는 사운드적 경험에 중점을 두고 작업 중이다. 또한, 목소리들은 또한 전시 현장에서 일어나는 행위예술의 내적 서사에 영감을 줄 것이다. 

https://vimeo.com/536949637/c21798eae3

이미지 2.  문서:  “흰옷입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미군문서들

이 프로젝트의 제목이기도한 “흰옷 입은 사람들”은 미군 문서에 피난민으로 상징되는 표현으로 자주 등장한다. 흰옷 입은 사람들 혹은 유사 표현이 나타난 문서들을 집약하여 보여준다. 

이미지 3. 동영상 : 전쟁 기간 민간인과 폭격 아카이브 영상들

프로파간다 군사 영화들을 재연구하고, 창조적 성찰적 해석 과정을 통해 미군의 시각에서 한국 민간인으로의 시선의 전복, 기존의 한국전쟁을 뒤집어 보여주는 반역(counter-history)으로서의 아카이브 영상작업 시도.

https://vimeo.com/559079257/3a37623064